이들은 부산시민들에게 울창한 숲,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건강을 숨쉬는 강원도의 청정 자연관광지 이미지를 각인시켜 강원도 관광객 유치에 보탬이 되기 위해 홍보 활동에 나섰다.
안정태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터널에서 머지않아 벗어나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면 산과 강, 바다가 만나는 낭만의 도시에서 사계절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청정 강원도는 관광 수요 증가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강원도의 청정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관광객 붐을 조성해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도에서 편안하게 힐링하며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친절과 봉사의 정신으로 관광 홍보요원이 되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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