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송호대학교(총장 정창덕)은 서울벤처일자리창출주식회사(공사) 설립의 타당성을 설명하면서, 우리는 많은 일자리를 잃어버렸다. 되찾던지, 만들어야한다. 서울소재 대학에서 몇 명씩 추천받아 정규직원으로 최저인금만 주고 2년계약 사회적기업 형태로 운영되는 최초의 모델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성공하면 일자리와 수익율이 생기고 실패해도 중소기업에 파견 하는 등 헤드헌팅 수익 및 중소기업 인건비도 절약되는 그야말로 일석이조로, 우선 서울소재 대학에서 학생200명을 추천받아 시행하면, 예산도 민간 기업 후원등 서울시의 10억 전 후 예산이면 충분하며, 서울청년에게 희망을주는것이다. 서울벤처일자리창출추진위원회(정창덕위원장ㆍ위원등 5인)는 3월 3일 서울 송호대 영등포건물 에서 스마트방송국을 통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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