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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2017 루지 네이션스컵 더블 경기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7/02/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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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2017 루지 네이션스컵 더블 경기

이유찬 기자 | 입력 : 2017/02/18 [19:40]
▲  지난 17일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는 '2017 루지 네이션스컵 더블'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박진용, 조정명 팀이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사진제공=평창군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지난 17일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는 '2017 루지 네이션스컵 더블'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관심을 모았던 '귀화 선수' 아일린 프리쉐(25)는 2016-17 국제루지연맹(FIL) 월드컵 네이션스컵에서 17위를 기록했다.

 
▲  '귀화 선수' 아일린 프리쉐(25)의 경기 장면(사진제공=평창군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한편 프리쉐는 여자 1인승 부문에 출전해 48초006을 기록,  전체 41명 중 상위 12위까지 얻을 수 있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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