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박현식 고문(산업공학박사)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는 오는 27일 오전11시 서울시 송파구 쌍용프라자 상가 405호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는 서울특별시 소관 비영리법인 단체로  ‘컨디션이 국력이다’라는 슬로건아래 전담기구와 하이컨디션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삶에서 지친 현대인과 고령화시대에 따른 어르신, 생산성 추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직원 복지 차원에서 하이컨디션체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컨디션체조는 일명 황설체조로 불리며 장운동을 통한 황금배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

박현식 고문(산업공학박사)은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는 원주센터, 수원센터, 화성센터가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며 “안전보건교육, 안전보건진단, 산업안전보건컨설팅 등 정부위탁 용역사업도 진행 중인 만큼 하이컨디션 체조센터를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개소식에는 사미자(탤런트), 신영희(국악인)씨가 홍보대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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