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초미니 의상 ‘선정성 논란’..“민망해” VS “예쁘다”‘굿모닝 대한민국’ 여성 아나운서-리포터 초미니 의상에 네티즌 ‘의견 분분’[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의 의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아침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정인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여성 아나운서와 리포터들의 방송 캡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 의상 논란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해당 사진은 KBS 2TV 아침 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의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하는 여성 아나운서와 리포터들은 타이트하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방송을 진행 중인 모습이다.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에 딱붙는 보라색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한껏 뽐내고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정인영 아나운서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침 방송에서 너무 민망하다”, “정인영 아나운서 아침부터 몸매 자랑?”, “선정적? 보는 사람의 관점을 틀릴 뿐”, “예쁘기만 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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