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초미니 의상 ‘선정성 논란’..“민망해” VS “예쁘다”

‘굿모닝 대한민국’ 여성 아나운서-리포터 초미니 의상에 네티즌 ‘의견 분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2/10/31 [10:32]

정인영 아나운서, 초미니 의상 ‘선정성 논란’..“민망해” VS “예쁘다”

‘굿모닝 대한민국’ 여성 아나운서-리포터 초미니 의상에 네티즌 ‘의견 분분’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2/10/31 [10:32]
[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의 의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아침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정인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여성 아나운서와 리포터들의 방송 캡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 의상이 선정성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출처=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 캡처>    

 
정인영 아나운서 의상 논란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해당 사진은 KBS 2TV 아침 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의 방송 화면을 캡처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하는 여성 아나운서와 리포터들은 타이트하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방송을 진행 중인 모습이다.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에 딱붙는 보라색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한껏 뽐내고 있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정인영 아나운서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침 방송에서 너무 민망하다”, “정인영 아나운서 아침부터 몸매 자랑?”, “선정적? 보는 사람의 관점을 틀릴 뿐”, “예쁘기만 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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